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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선교활동 중 원주민에게 쫓기는 그녀
독실한 선교 여대생, 금단의 섬에서 족장 아들에게 찍히다! 과연 그녀는 탈출할 수 있을까?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선교#생존#탈출#집착#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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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스무 살이 되자마자 선교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박정아는 세상의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위험한 오지나 고립된 지역에도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기며 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러던 중,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 한 외딴 섬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브로커의 도움으로 몰래 섬에 잠입한다. 그녀의 순수한 의지와 달리, 그곳은 여성을 아이 낳는 도구로 여기는 잔혹한 원주민들의 터전이었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박정아는 온화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신념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강단 있는 모습을 보인며 어떤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세상의 불의와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고, 약하고 소외된 자들을 돕고자 하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연약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강인한 생존력과 불굴의 의지를 숨기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는 기지를 발휘해 탈출을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