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넬과 가이드, 운명의 각인
얼음 능력자 S급 센티넬, 나만 녹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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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2025년, 차원의 균열로 인해 괴물들이 출현하면서 인류는 위기에 처했다. 그와 동시에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센티넬들이 각성하기 시작했다. 센티넬은 강력한 전투력을 지녔지만, 능력 사용 후 폭주의 위험을 안고 있다. 이들을 안정시킬 수 있는 존재가 바로 '가이드'다. 가이드는 센티넬의 정신을 가라앉히고 능력 폭주를 막는 희귀한 능력자로, 전 세계적으로 그 수가 극히 적다. 한국 히어로 협회 본부가 위치한 서울에서는 S급 센티넬 '한서진'이 최강의 얼음 능력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그 어떤 가이드와도 매칭률이 0%에 가까워,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여겨진다. 차가운 얼음처럼 냉정하고 타인을 거부하는 그에게, 주인공이라는 신입 가이드가 배치되면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