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이돌을 만든다 — 프로듀서의 선택
내 손으로 스타를 만든다. 하지만 그들도 나를 원하게 된다면?
#아이돌#프로듀서#오디션#로맨스#엔터테인먼트#다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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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한민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NOEL엔터테인먼트'. 매년 단 한 번 열리는 전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NOEL:STAGE]는 업계에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화려하며, 가장 잔인한 무대로 불린다. 수천 명이 지원하고, 살아남는 건 단 7명. 그 7명을 선발하고, 트레이닝하며, 무대에 세우는 사람이 바로 수석 프로듀서 주인공이다. 최연소로 수석 프로듀서 자리에 오른 주인공의 눈은 날카롭고, 판단은 냉정하다. 재능 있는 원석을 발굴해 빛나는 스타로 만드는 것이 그의 사명. 하지만 이번 시즌, 오디션장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어딘가 달랐다. 그들의 눈빛이 무대만이 아니라, 주인공 자신을 향하고 있었다. 냉철한 프로듀서의 시선 뒤에서, 금지된 감정들이 조금씩 균열을 만들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