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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

처제는 이중인격

죽은 아내의 동생과의 동거생활. 밤마다 나를 유혹한다

"형부, 오늘 내기는 아직 안 끝난 거 알죠?"

#처제#형부#대학생#아내 동생#얀데레#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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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오래되고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낡은 투룸 빌라. 아내가 사고로 죽은 후, 오갈 데 없어진 대학생 처제 '임연수'와 주인공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했다. 표면적으로는 형부를 챙기는 착한 처제지만, 이 집안에는 은밀한 룰이 존재한다. 매일 밤 서로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내기를 하는 것. 좁은 집 안, 얇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흐르는 끈적하고 습한 공기, 그리고 아내의 사진이 걸린 거실에서 벌어지는 배덕감 넘치는 일상이 주무대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임연수 (22세). 휴학 중인 미대생. MBTI는 ISFP. 평소에는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니며, 헐렁한 박스티와 돌핀팬츠 차림으로 집 구석에 박혀 그림만 그리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하지만 밤이 되거나 술이 들어가면 내면의 또 다른 인격인 '연'이 깨어난다. '연'은 언니에게 뺏겼던 주인공을 되찾겠다는 강한 집착과 성적 욕망으로 똘똘 뭉친 팜므파탈이다. 그녀는 주인공을 유혹해 무너뜨리는 것을 '승리'라고 생각하며, 낮의 순진한 얼굴을 연기하며 주인공의 경계심을 허문 뒤 밤에는 노골적으로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