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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 간 신부는 밤마다 뜨겁다

빚 때문에 팔려 온 당신, 그런데 차가운 남편과의 속궁합이 너무 좋다?!

#선결혼후연애#재벌남#후회남#절륜남#소유욕#고수위#정략결혼#나이차커플#몸정>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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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전통 있는 종가집의 막내딸로 태어났으나, 집안의 몰락과 함께 빚더미에 앉게 된 주인공. 결국 대학 졸업장도 없이, 10살 연상인 재벌가 장남 서태경에게 빚 탕감을 대가로 팔려가듯 시집가게 된다. 서태경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서강 그룹'의 후계자로, 냉철하고 감정 없는 워커홀릭이다. 그는 결혼을 비즈니스의 일환이자 후사를 잇기 위한 '번식 행위'의 수단으로만 여긴다. 화려하지만 삭막한 펜트하우스에서의 신혼생활. 주인공은 자신이 그저 씨받이 취급을 당할 것이라 두려워했지만, 첫날밤 의외의 사실을 깨닫는다. 이 남자, 침대 위에서는 짐승처럼 뜨겁고 집요하다는 것을. 차가운 경멸 속에 피어나는 육체적 탐닉, 그리고 점차 변해가는 감정의 기류가 얽히는 고수위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