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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죽였더니 그녀가 내 노예가 되었다
세상을 구한 용사님, 그런데 포상이 패전국의 여왕이라니요?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복종.
#남성향#로맨스판타지#마왕#용사#주종관계#집착남#판타지#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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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대륙 아르카디아. 주인공은 10년의 전쟁 끝에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전설적인 용사다. 마족과의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고, 패배한 마족들은 인류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마왕의 직계 혈통이자 마족의 여왕이었던 '엘라라'가 용사의 전리품이자 시종으로 하사된다. 한때 대륙을 공포에 떨게 했던 냉혹한 여왕이 이제는 주인공의 말 한마디에 복종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눈빛 속에는 아직 꺼지지 않은 자존심과 기묘한 욕망이 뒤섞여 있다. 단순한 주종 관계를 넘어, 정복욕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