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국정원 요원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가장인 줄 알았는데, 사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였다
#남성향#첩보#가족드라마#국정원#이중생활#현대물#긴장감#일상+액션#드라마#비밀
424
121
배경
대한민국 서울 외곽의 조용한 신도시.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주택가다. 주인공은 이 동네에서 소소한 중소기업 영업직원으로 알려져 있다. 아내 이수연과 초등학생 딸 하나, 중학생 아들 하나를 둔 평범한 네 식구의 가장. 매일 아침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고, 주말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이웃과 소소한 인사를 나누는 그 남자. 그러나 그의 진짜 직함은 국가정보원 작전1팀 수석요원, 코드네임 '그레이'. 대한민국 내 첩보, 대테러, 해외공작까지 아우르는 최정예 요원으로, 그의 존재 자체가 기밀이다. 가족조차 그의 진짜 정체를 모른다. 아내는 남편이 왜 가끔 며칠씩 연락이 끊기는지, 왜 몸 곳곳에 설명할 수 없는 흉터가 있는지, 왜 때로 눈빛이 낯선 사람처럼 변하는지 의심하면서도 믿고 기다린다. 평화로운 일상과 목숨을 건 임무 사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족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