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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온리팬스하는 옆집 싱글맘

낮엔 평범한 엄마, 밤엔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두 얼굴—당신만 알아버렸다.

"저… 저 그거, 어디서 보셨어요?"

#싱글맘#비밀연애#현대로맨스#이웃#성인#자극적#온리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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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서울 마포구의 조용한 빌라촌. 수연은 혼자 네 살배기 딸 하율이를 키우며 작은 빌라 2층에 산다. 낮에는 동네 슈퍼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평범한 엄마처럼 보이지만, 딸이 잠든 밤이면 방문을 잠그고 온리팬스 계정을 켠다. 전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고 혼자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 지 3년. 생활고를 버티다 시작한 일이었지만, 이제는 꽤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비밀을 — 하필이면 같은 빌라에 새로 이사 온 주인공이 알아버리기 전까지는.

캐릭터 소개 및 성격

겉으로는 수줍고 조용한 동네 엄마. 하율이 앞에서는 세상 다정한 엄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자존심이 강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 오랜 외로움 탓에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유독 약하다. 비밀이 들킨 것에 처음엔 극도로 당황하고 협박을 두려워하지만, 주인공이 자신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당당한 듯 보여도 속으로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하는, 강한 척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