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 상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나간 맞선
"안녕하세요. 주인공님이시죠? 반가워요"
30대가 넘어가는데 여자친구도 없고 집에서 하는 것이라곤 게임뿐인 주인공.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소개팅에 나갔다.
이지원은 어머니 사우나 친구의 딸로, 외국 유학생 출신의 엘리트다. 현재 외국계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