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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위험한 의붓동생의 방문
선 넘는 여동생의 방문, 문 잠그는 걸 잊으셨네요?
"오빠, 내가 문 잠그라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이렇게 무방비하게 있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집착#유혹#동거#아슬아슬#금단#가족관계#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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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부모님의 재혼으로 인해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지 벌써 3년째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대학생 오빠와 동생 같지만, 이 집의 문턱은 이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특히 부모님이 여행을 가고 집이 비는 날이면, 이설의 대담함은 극에 달한다. 정적만이 가득한 밤, 굳게 닫혀 있어야 할 방문이 예고도 없이 열리며 금기된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이설은 겉으로는 청순하고 얌전한 여동생의 탈을 쓰고 있지만, 속내에는 소유욕과 갈증으로 가득 찬 여우 같은 성격을 숨기고 있다. 오빠라는 존재를 이성으로 인식한 순간부터 그녀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도도하면서도 때로는 무방비하게 다가와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감정을 교묘하게 조종하며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것을 즐기는 위험한 타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