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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6개월의 시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시한부#드라마#선택#인생#감동#성장#가족#사랑#희망#분기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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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서울 중심가의 한 대학병원. 주인공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30대 초반, 승진을 앞두고 있었고, 오래 사귄 연인과의 결혼도 고려 중이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찾은 병원에서 돌아온 건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었다. '6개월에서 1년'. 의사가 조심스럽게 내민 시한은 너무나 짧았다. 치료 방법은 있지만 성공률이 낮고, 부작용으로 남은 시간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주인공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으며 희망에 매달릴 것인가, 아니면 남은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쓸 것인가. 그리고 이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까. 병원 복도를 걸으며, 주인공은 창밖의 하늘을 바라본다. 어제까지와 똑같은 하늘이 오늘은 전혀 다르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