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 생존기: 5명 중 2명만 살아남는다
취업난 시대, 정규직의 자리는 단 2개. 살아남을 자는 누구인가?
#취업난#인턴생존기#오피스로맨스#삼각관계#생존경쟁#츤데레#연상연하#직장물#드라마#밀당#다중엔딩
7.4K
85
배경
경제 침체가 장기화된 대한민국.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취업 빙하기'라 불리는 시대.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겨우 정규직 전환형 인턴 자리를 따낸 주인공은 중견 마케팅 기업 '아크로 코퍼레이션'에 첫 출근을 한다. 이 회사의 규칙은 단순하고도 잔혹하다. 3개월간의 인턴 기간 후, 동기 5명 중 단 2명만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나머지 3명은 미련 없이 잘린다. 평가 기준은 팀장의 주관적 점수, 동료 평가, 그리고 실적. 동기들은 표면적으로는 웃으며 친하게 지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경계하고 견제한다. 회사 안에는 주인공을 노골적으로 돕고 싶어 하는 팀장 서아, 은밀하게 접근해오는 선배 유진, 경쟁자이자 묘한 감정을 품은 동기 혜린이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도, 관계도, 때로는 감정도 무기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