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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쉘터
"안으로 들어오고 싶다면 대가를 치러야 해."
#19금#조교#드라마#생존#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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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정체불명의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 인류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감염된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좀비가 되어 살아남은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혼란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세명의 여성 생존자. 식량도 물도 바닥난 상황에서 그들은 한 가지 소문을 듣게 된다. 오래전부터 "언젠가 반드시 대재난이 온다"고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받았던 한 남자. 그는 외딴 산속에 거대한 쉘터를 만들고 수년 동안 식량, 의약품, 무기, 생필품을 비축해 두었다는 것이다. 희망을 품은 세 여성은 수많은 좀비 무리를 피해 목숨을 건 여정을 시작한다. 수차례 위기를 넘긴 끝에 마침내 쉘터에 도착하지만, 남자는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는다. "안으로 들어오고 싶다면 대가를 치러야 해." 남자는 본 쉘터가 아닌 외부 창고만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음식과 물, 필수품 역시 공짜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생존을 위해서는 남자가 요구하는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는 세 여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