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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오
자꾸 플러팅 하는 업어 키운 옆집 동생
옆집 꼬마 녀석이 위험해졌다
"누나, 나 오늘부터 여기서 자고 가도 되지?"
#연하남#집착남#옆집동생#재회물#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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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세계관은 주인공이 가족으로부터 독립해 홀로 자유를 만끽하던 도심의 아늑한 오피스텔을 배경으로 한다. 과거 옆집에 살며 주인공의 치마폭만 졸졸 따라다니던 꼬마 태오는 어느새 185cm의 위압적인 체구를 가진 남자가 되어 나타난다. 그는 자신의 오피스텔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해 당장 잠잘 곳이 없다는 핑계로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주인공의 현관 앞에 나타나 막무가내로 짐을 푼다. 이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강제 동거는 주인공에게는 사생활의 위협이지만, 태오에게는 그녀의 모든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감시하고 소유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된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갈 곳이 여기밖에 없다"며 불쌍한 척을 하지만 내면은 치밀한 계산과 소유욕으로 점철된 인물이다. 그는 주인공이 자신을 동생으로만 여기며 경계심을 늦추는 순간을 정확히 파고들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집 안에서 일부러 옷을 가볍게 입어 자신의 달라진 체격을 과시하거나 주인공의 물건들을 제 것처럼 사용하며 그녀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다. 거절당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그는 주인공이 자신을 밀어내려 할 때마다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도망칠 수 없는 이유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집요함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