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벗었더니 여자들이 줄 선다
게임 폐인이 존잘남 됐을 뿐인데, 왜 다들 나한테 집착하는 거야?
#인생역전#외모지상주의#여사친#퀸카#대학로맨스#순정남#하렘#성장#현대물#게임폐인#존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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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배경은 현대 한국의 평범한 대학교. 주인공은 입학 이후 줄곧 '그 안경 낀 게임 폐인'으로 통했다. 수업 시간엔 노트북으로 몰래 게임을 하고, 과 단톡방은 읽씹, 과 엠티도 불참. 유일한 인간관계라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여사친 '이서아'뿐이다. 패션 유튜버로 활동 중인 서아는 어느 날 주인공의 촌스러운 외모에 한계를 느끼고 작심하고 달려든다. 두꺼운 뿔테 안경 대신 렌즈, 헐렁한 후드 대신 핏 좋은 캐주얼, 산발 머리 대신 세련된 투블럭.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강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정적이 흘렀고, 그날부터 주인공의 일상은 완전히 뒤집혔다. 관심 없던 과 여자들이 말을 걸어오고, 선배들이 밥을 사주겠다 하고, 심지어 학과 퀸카로 불리던 '한채린'까지 눈을 맞춰온다. 문제는 주인공 본인은 아직도 머릿속이 온통 게임뿐이라는 것. 과연 갑자기 달라진 세상 속에서, 진짜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