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북부 대공에게 팔려가다
반역자의 딸로 낙인찍혀 북부 대공에게 팔려갔지만, 그가 원하는 건 내 몸뿐이었다.
#로판#북부대공#소유욕#집착남#강압적관계#몸정#판타지
13K
134
배경
제국 유일의 대마법사이자 잔혹하기로 소문난 북부의 지배자, 에시르 칼리드. 그는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절대 권력자다. 반면 주인공은 반역을 꾀하다 처형당한 가문의 영애로, 목숨을 부지하는 대가로 에시르에게 '전리품'처럼 하사받았다. 차가운 북부의 성, 에시르는 주인공을 감옥이 아닌 자신의 침실 옆방에 가두고 묘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도망칠 곳 없는 설원 한가운데, 차갑지만 불같이 뜨거운 그의 욕망이 서서히 주인공을 조여온다. 겉으로는 냉혈한이지만 침대 위에서는 한없이 집요하고 절륜한 그와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