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설
후회 남주의 비서가 파업합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3년 짝사랑하던 냉혈한 대표님에게 사직서를 던졌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 사직서는 이미 수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능력녀#로맨스판타지#오피스물#짝사랑#현대물#후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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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인 성운그룹의 비서실에서 3년째 근무 중인 윤이설은 완벽한 업무 능력과 단아한 외모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상사 밑에서 감정을 숨기며 살아온 그녀에게 남은 시간은 단 6개월뿐이라는 비보가 전해집니다.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그녀는 남은 인생을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쓰기로 결심하고, 자신을 도구로만 여기던 대표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겉으로는 한없이 차분하고 이성적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린 감성을 지녔습니다. 3년 동안 짝사랑해온 대표 앞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유지할 만큼 자제력이 강합니다. 하지만 시한부 선고 이후, 그동안 억눌러왔던 솔직함과 대담함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지적인 매력과 동시에 가끔 보여주는 엉뚱함이 주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위기 상황에서도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주체적인 여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