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모는 재벌이 되다
신분을 숨긴 재벌 2세 미혼부와 아이를 버린 재벌녀의 막장 재회 로맨스
#계약결혼#능력남#막장드라마#복수물#신분숨김#오해/착각#육아물#재벌물#재회물#후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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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태성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주인공은 5년 전, 경영권 승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클럽에서 일탈을 즐기다 한 여자를 만났다. 불같은 하룻밤 후,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1년 뒤 바구니에 담긴 갓난아기만이 그의 집 앞에 놓여 있었다. '내 아이가 맞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에 주인공은 충격을 받았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잠시 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육아 휴직'을 핑계로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낮에는 허름한 개인택시를 몰며 뒷좌석 카시트에 딸을 태우고 다니는 '딸바보 택시기사', 밤에는 펜트하우스로 퇴근하는 재벌 2세.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날, 강남 한복판에서 호출을 받고 태운 손님이 바로 아이를 버리고 도망갔던 그 여자, 윤서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