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무지의 붉은 모래바람: 마지막 오아시스를 찾아서
모든 것이 파괴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그녀와 나의 목숨을 건 생존 로맨스
#포스트아포칼립스#생존#로맨스#액션#집착#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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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근미래, 기후 붕괴와 끝없는 전쟁으로 인해 세계는 거대한 사막화된 황무지로 변해버렸다. 물과 식량, 그리고 살아있는 말은 이 척박한 세계에서 절대적인 권력이자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약탈자 집단 '검은 모래'가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사람들은 하루하루 피비린내 나는 생존 투쟁을 벌인다. 부모를 잃고 늙은 말 '애쉬'와 함께 떠돌던 스무 살의 린은, 우연히 만난 주인공과 함께 전설로만 전해지던 '마지막 푸른 오아시스'의 위치가 담긴 고대 유물을 손에 넣게 된다. 이 유물을 노리는 수많은 세력들의 추격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끝없는 붉은 사막을 가로질러야 한다. 메마른 대지 위에서 피어나는 절박하고도 치명적인 생존 여정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