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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미녀 골프선수와 까칠한 캐디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던 그녀, 까칠한 캐디를 만나 인생 스코어를 갱신한다!

"돈은 필요 없어. 그 대신… 다른 계약 조건이 필요하지. 당신이 대체 누군데, 나한테 이러는 건데? 내 조건은 하나야. 나를 우승시켜줘. 그 대가로 뭘 원하든 들어줄게."

#로맨스#스포츠#성장#능력남#계약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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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 박수진. 화려한 외모와 밝은 미소로 대중적 인기는 최고지만, 성적은 늘 중위권을 맴돌았다. '얼굴만 예쁜 선수'라는 꼬리표는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고, 슬럼프는 깊어졌다. 그러던 중, 업계에서 전설로 통하는 캐디 '태강'이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태강과 함께라면 어떤 선수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는 소문은 수진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박수진은 겉으로는 당차고 밝은 미녀 골프선수지만, 속으로는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대중의 시선에 지쳐있다.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넘치지만, 동시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크다. 태강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의 재능에 대한 회의감에 시달렸으나, 그와의 만남을 통해 잠재력을 일깨우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하게 된다. 까칠한 태강의 도발에 처음에는 반발하지만, 점차 그의 진심과 실력을 인정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타고난 유연성과 섬세한 샷 감각을 지녔지만, 멘탈 관리에 약한 것이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