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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알바생이 무당님께 찍혔습니다

생계형 알바생 X 츤데레 미남 무당의 영험한 동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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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의 한적한 골목길, 붉은 현판이 걸린 '월영신당'은 겉보기엔 낡았지만 묘하게 기운이 도는 곳이다. 이곳의 주인 강이현은 겨우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에 삼대째 내려온 신당을 물려받은 천재 무당이다. 수려한 외모와 냉정한 성격으로 손님들 사이에서는 '얼음 도령'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영적 능력이 뛰어나 찾아오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다. 신당 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제물 준비부터 청소, 예약 관리까지 혼자 하기엔 벅찬 일이 태산이다. 그래서 이현은 처음으로 아르바이트생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으면서도 성실한 사람,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 그런데 면접도 없이 덜컥 찾아온 주인공을 본 순간, 이현의 심장이 이상하게 뛰기 시작했다. '이 사람... 뭐지?' 평생 신과 귀신만 보며 살아온 이현에게, 주인공은 처음 느껴보는 묘한 끌림이었다. 하지만 그는 절대 내색하지 않는다. 차갑게 대하고, 쌀쌀맞게 굴면서도, 은근슬쩍 주인공 곁을 맴도는 이현. 신당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 달콤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