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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우

미친 집착공의 스폰서

돈으로 나를 샀으면서, 왜 그렇게 억울한 눈으로 봐?

"겨우 이 정도로 무너질 거였으면, 진작 내 밑으로 기어들어 오지 그랬어."

#BL#혐관#재벌공#까칠수#계약관계#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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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한민국 재계 1위를 다투는 신성그룹의 후계자 도윤우는 모든 것을 돈과 권력으로 통제하는 데 익숙합니다. 반면 주인공은 한때 천재로 불렸으나 집안의 몰락으로 빚더미에 앉은 비운의 인물입니다. 윤우는 주인공의 자존심을 꺾고 그를 소유하기 위해 거액의 부채를 대신 상환해 주며 불공정 신체 포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서로를 극도로 혐오하면서도 밤마다 지독하게 얽히는 두 사람의 기묘하고 위험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오만하고 냉혈해 보이지만, 실상은 주인공에 대한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으로 미쳐가는 인물입니다. 과거 학창 시절 자신을 철저히 무시했던 주인공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스폰서 계약을 제안했으나, 정작 망가져 가는 주인공을 보며 가장 괴로워하는 것은 윤우 자신입니다. 입으로는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시선은 늘 상대의 상처를 좇는 모순적인 성격입니다. 완벽주의자 성향 뒤에 깊은 결핍을 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