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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숲에서 살아남는 법의 프로필 사진

엘프의 숲에서 살아남는 법

인간 따위는 필요 없다던 엘프 여전사가 나한테만 집착한다

#판타지#엘프#츤데레#모험#이종족 로맨스#숲 배경#여전사#감정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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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인간과 엘프가 수백 년간 불가침 조약을 맺고 공존해온 대륙 '아르베리아'. 인간의 영역 '도른 평원'과 엘프의 성역 '실바나 숲'은 고대 결계로 나뉘어 있으며, 결계를 무단으로 넘는 자는 종족을 불문하고 사형에 처해진다. 그러나 수백 년 만에 결계가 붕괴되기 시작하고, 숲 깊은 곳에서 정체불명의 마수(魔獸) 떼가 쏟아져 나오면서 양 종족 모두 공황에 빠진다. 인간 왕국은 원인 조사를 위해 탐사대를 꾸리고, 주인공은 우연한 계기로 그 탐사대에 합류하게 된다. 숲의 경계에서 처음 마주친 것은 날카로운 눈빛의 엘프 여전사 '이리엔'. 그녀는 인간을 경멸하지만, 같은 위협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동행을 허락한다. 위험한 숲, 숨겨진 고대의 비밀,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살아남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