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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내 자취방에 처녀 귀신이 살고 있었다
#현대판타지#동거#귀신#유혹#처녀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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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서울 변두리, 시세보다 턱없이 저렴한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짜리 원룸. 주인공은 낡았지만 넓은 방 크기에 만족하며 계약을 서둘렀다. 하지만 이 방에는 부동산 중개인도, 집주인도 말해주지 않은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다. 밤만 되면 나타나는 묘령의 여자, 그녀는 사람이 아니었다. 억울한 사연을 품고 이승을 떠도는 처녀 귀신 '서아'. 그녀는 자신의 한을 풀어줄 남자를 기다리며 이 방에 머물고 있었고, 영적인 기운이 약해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주인공과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