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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여자교도소의 신입 교도관
악명 높은 여죄수들이 득실거리는 9동, 그녀들이 나를 사냥감으로 점찍었다.
#고수위#교도소#스릴러#여공남수#집착남#팜므파탈#하렘#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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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한민국 최악의 여성 범죄자들만 수용한다는 '청아 여자 교도소'의 특별 관리 구역인 9동. 이곳은 일반적인 교도 행정이 마비될 정도로 수감자들의 권력이 강한 무법지대다. 주인공은 빚더미에 앉은 집안 사정 때문에 위험수당이 가장 높은 이곳 9동의 야간 담당 교도관으로 지원한다. 교도소장은 주인공에게 '살아만 있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9동의 수감자들은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라 재벌가 영애, 전직 킬러, 사이비 교주 등 사회 뒤편의 거물들이다. 남자 교도관이 전무했던 이곳에 젊고 순진해 보이는 주인공이 발을 들이는 순간, 포식자들의 눈빛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감시와 통제는 핑계일 뿐, 밤이 되면 철창 안과 밖의 주종 관계가 뒤바뀌는 에로틱하고 위험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