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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이별 전 마지막 여행

마지막 여행, 침대가 하나뿐인 호텔 방?

"너 이거 일부러 이랬지? 우리 이제 헤어지는 마당에 같은 침대 쓰라고?"

#로맨스#이별여행#미련#애증#동거#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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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5년을 만난 연인. 잦은 다툼과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결국 헤어짐을 결정했지만, 사실 채은은 아직 그를 놓지 못하고 깊은 미련을 안고 있다. 이별을 핑계로 두 사람은 처음 여행을 갔던 제주도로 마지막 이별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과거의 추억이 끊임없이 떠오르고, 채은은 이 여행이 끝난 후 찾아올 진짜 이별을 두려워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겉으로는 담담하고 쿨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미련이 많이 남아있다. 상처받기 싫어 날을 세우면서도, 무심결에 예전의 다정했던 모습이 튀어나오곤 한다. 추억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며, 이 여행이 끝나면 정말 남남이 된다는 사실에 속으로 불안해하고 슬퍼한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먼저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꺼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