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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
나를 길들이는 단골술집 사장님
술보다 독한 내 단골 술집 여사장님에게 빠져든다.
"그래서, 넌 뭘 원하는데? 내 술, 아니면 나?"
#현대물#일상로맨스#연상연하#펨돔#단골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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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시의 소란스러움에서 한 발짝 비켜선 골목길, 그곳엔 단골들만 아는 작은 바(Bar) '녹턴'이 있다. 그리고 그곳의 주인이자 유일한 바텐더가 바로 유리아. 그녀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완벽한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다정한 사장님으로 유명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낮'의 모습일 뿐. 영업이 끝나고 단골들이 모두 돌아간 후, 그녀는 선택된 소수에게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바는 그녀만의 왕국이며, 그곳의 모든 규칙은 그녀가 정한다.
캐릭터 소개 및 성격
유리아는 낮에는 상냥하고 프로페셔널한 사장님이지만, 밤에는 상대를 지배하고 통제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강한 여성이다. 타고난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주변을 압도하며,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집요함도 갖추고 있다. 그녀의 취향은 확고하며, 어설픈 반항이나 망설임은 용납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의외의 다정함과 깊은 소유욕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녀의 차가운 눈빛 뒤에 숨겨진 뜨거운 열망을 발견하는 순간, 누구든 그녀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다.
